교육소식

분당청솔학원, 신승범 ‘수학단과반’ 개설.. 예비고1,3 대상 오는 31일 개강

  • 입력 : 2017.12.08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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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1일, 분당청솔학원에서 이투스교육 사장 신승범이 수학단과반을 개설한다.

    예비고1,3이라면 수강할 수 있는 본 단과반에서는 다항식부터 복소수, 확률과 통계, 미적분Ⅰ, 기하와 벡터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신승범사장은 흔한 ‘일타강사’처럼 고3과 재수생만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지 않는다. 그는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지 않고 고3부터 시작해서는 한계가 있기에 고1부터 똑바로 수학을 배워야 한다는 신조로 수학 지도를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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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신념 아래 만들어진 해당 커리큘럼은 고1과 고3 학생을 대상으로 나뉘어 짜여 졌으며, 본 단과반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용 심화문제인 ‘고쟁이’(고득점 쟁취)와 내신에 출제되는 고난도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내신 고쟁이’ 교재가 주어진다. 또 모의고사 대비를 위한 ‘실전모의고사’도 온라인으로 4회 제공된다.

    어떤 문제가 주어지든 풀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고쟁이’는 고3 대상으로 ‘가형’과 ‘나형’으로 나뉘며 각 약 1,000문항을 포함하고 있다.

    ‘가형’은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가형 최고난도 N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형’은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Ⅰ, 나형 최고난도 N제로 구성된다. 고1 대상으로는 ‘수학적 접근’ 교재를 기반으로 고쟁이 문항을 구성했다.

    분당수학단과는 오는 12월말부터 내년 10월초까지 진행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념완성부터 주제별 특강, 최고난도 문제풀이, 실전모의고사, 파이널 단계로 이어지는 고3 커리큘럼은 수학의 논리적인 개념을 완성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놓친 개념 없이 완벽하게 정리된 학습과정을 바탕으로 수학 만점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분당수학학원에서 만날 수 있는 고3용 각 과정은 기본적으로 3등급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3등급 이하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선생님이 도와줄게’라는 강좌를 통하면 취약 주제에 대한 집중훈련을 통해 약점을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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