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한라,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선포식 개최

  • 입력 : 2017.12.08 1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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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는 시흥시, 서울대학교와 함께 지난 7일 오후 2시 시흥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현장에서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 한라]

    한라는 시흥시, 서울대학교와 함께 지난 7일 오후 2시 시흥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현장에서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한라는 지난 2013년 9월 배곧신도시 지역특성화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된 이후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내에 대단지 아파트 조성(6700세대)과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조성공사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이하 시흥스마트캠퍼스)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조성사업 추진을 대내외 천명하기 위한 자리인 이날 선포식에는 서울대 성낙인 총장, 황인규 기획부총장, 김윤식 시흥시장, 조정식 의원, 함진규 의원, 김영철 시의회의장,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 한라 박철홍 사장 등 사업 관계자와 시흥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의 구성을 위한 모빌리티 조성 협약을 위해 현대자동차 양웅철 부회장, SK텔레콤 이호수 사장,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황성우 부원장 등도 참석했다.

    시흥스마트캠퍼스는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내 총 66만㎡ 부지에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양성 및 첨단연구를 펼치는 미래형 공공캠퍼스로 조성된다. ▲사회공헌 캠퍼스(고등교육혁신센터, 교육협력지원센터 등) ▲기초과학 캠퍼스(글로벌 복합 연구단지 등) ▲미래기술 스마트캠퍼스(미래 모빌리티센터, 무인이동체 연구단지 등) ▲통일평화 캠퍼스(통일평화대학원, 통일교육센터 등) ▲행복 캠퍼스(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교직원 및 외국인 교수 아파트 등)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대는 교직원 아파트와 연수원, 교육협력지원센터 설립을 우선 추진하고, 내년부터 미래 모빌리티센터와 무인이동체 연구단지, 데이터사이언스 전문대학원, 통일·평화전문대학원 등의 설립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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