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전문면접관

정보사항
제1기 매경 전문면접관 수강평
첨부파일 : 작성자 이승한 작성일 2017-05-31

(김경근 : 2017-MK-교육-01)


지인의 소개로 공기업 전문면접관 양성과정을 수강하게 되었다. 짧지만 3일간의 집중적인 교육을 통하여 새로 개발된 NCS 시스템에 의한 분석과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다양한 대응방안을 학습하였는데, 취업준비생들의 역량과 인성을 짧은 시간에 정확하게 파악하여 적격자를 선발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과거 수차례 면접 참여시 가졌던 단편적인 생각들을 종합정리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수료 2일간에 공기업 신입사원 채용면접에 참여하였다. 1인당 15분씩 42명의 면접을 적절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양성과정을 통한 교육내용을 숙지하고 체계적으로 정리된 사항이 없었다면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된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문면접관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하여 업그레이드 교육을 희망한다.


 


(박재식 : 2017-MK-교육-20)


면접의 궁극적 종착지는 어디일까? 실무에 접하면서 항상 이런 궁금증과 답답함은 매번 있어 왔다. 최근에는 스펙을 초월한 능력중심사회를 구현하면서 면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면접 현장을 반추해보면, 이미 평면적인 면접 틀은 일상화되어 있었고 객관성과 공공성이 담보되어 있지 않은 현실에서 면접이 주는 생동감은 빛을 바래가고 있었다.


매경과 더엠플렛폼에서 실시한 면접전문위원 교육과정은 먼접이론을 체계화하고 요목화하였다는 점에서 고객감동 자체였다. 특히 모의면접이 주는 임펙트한 긴장감과 입체감은 면접이론을 공고화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였으며, 면접현장에서의 압박감과 초조감을 완화시켜 주는 모티브가 되었다. 이러한 경험칙을 통해 일부 공기업에 투입되어 구조화 면접을 실시한 결과, 면접전문위원의 교육과정이 주는 효과는 현장에서 결정적 도움이 되었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또한 준비되고 학습이 되어있는 전문적인 면접관의 양성은 시급한 과제가 아닐 없으며 이를 통한 채용문화가 보편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면접은 일을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일을 올바르게 하는 사람을 뽑는다 것을 한번 되새기면서 면접은 지원자와 면접자가 기량을 후회없이 발휘하여야 하는 오디션 무대임을 새삼 강조하고 싶다.